사람사랑을 실천하는 한사랑마을

자유게시판

신 경수 후원자의 바램
작성일 2021년 12월 06일 20시 21분 조회수 7362

안녕하세요 저는 시설에서 나와 자립하고 있고 그리고 한 사랑 마을 후원자로서 처음 글을 올리는데 저는 시설에서 26년을 생활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읍니다. 원장 님 제가 시설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새 원장 님이 계셨으면 자립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임 경 화 선생님 도 자립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 가 겠읍니다 처음에는 반대했는데 제가 먼저 자립을 해야만 이 후배들도 자연스럽게 나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후원을 할 것이고 관심을 갖겠습니다

다음글다음글 기관연혁에 영어 오타 수정 부탁 합니다 (파일 첨부)
이전글이전글 맞닿음캠페인 안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