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크레디라인 임직원 70명은 11월 27일(토)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김장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웰컴크레디라인 사장님과 임직원 70명은 한사랑마을 식당에서 김장을 담갔다. 배추자르기, 배추다듬기, 배추씻기, 배추버무리기, 배추담기등으로 김장봉사활동을 펼쳤다. 오후간식으로는 어린재단에서 연계한 도미노피자가 생활인 간식으로 제공되었다. 눈이 오는 날이였지만 한사랑마을 생활인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김장봉사활동을 해 주신 웰컴크레디라인 사장님과 임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