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 임직원 35명은 11월 27일(토) 한사랑마을에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35여명의 보광훼미리마트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셨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과 목욕봉사를 시작으로하여 생활인들의 말벗 및 산책보조, 생활실 대청소, 식사보조등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뿐만아니라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후원금 2,300,000원과 700,000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주셨다.

추운 날씨에도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주신 보광훼미리마트 관계자 및 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