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9일(토) 강남대학교 교직원 및 외국인 교환학생 20명은 한사랑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목욕보조, 식사보조, 산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고, 봉사활동을 마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강남대학교 교직원 및 외국인 교환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